[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가 남긴 저격성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수지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왜 이렇게 뒤틀린 사고와 시각을 갖고 바라보는 건지 참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대단하신 언니의 특별한 날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내 개인적인 공간에 기록한 걸 이런 허무맹랑한 추측을 하고 있다니"라고 황당해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의 희생과 피나는 노력으로 얻은 명예만큼 단 한순간도 부끄럽지 않게 단 일원도 부끄럽지 않게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 "억측은 자제하시길"이라 당부했다.
앞서 최근 여러 매체에서는 전용기를 타고 제주도 여행을 가는 신수지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멋지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성형의혹과 함께 도를 넘는 악플을 달았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시절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2011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각종 방송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 출연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이하 신수지 SNS 글 전문
왜 이렇게 뒤틀린 사고와 시각을 갖고 바라보는 건지 참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단하신 언니의 특별한 날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내 개인적인 공간에 기록한 걸 이런 허무맹랑한 추측을 하고 있다니..
부모님의 희생과 피나는 노력으로 얻은 명예만큼 단 한순간도 부끄럽지 않게 단 일원도 부끄럽지 않게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억측은 자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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