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 최민환의 사생활 폭로후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율희는 자신의 SNS에 "미팅 시작 전 시간 나서 구경 다니다가 건져온"이라는 글과 함께 비디오 게임 사진을 게재했다.
벌써 세 아이의 엄마인 율희지만 1997년생 만 26세인만큼, 영락없이 게임을 좋아하는 20대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율희는 지난달 결혼 생활 중 시부모 앞에서 최민환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최민환이 유흥업소를 드나들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율희는 이혼 1년 전 최민환이 업소를 다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것이 이혼의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후 최민환은 FT아일랜드에서 잠정 탈퇴했고 아이들과 출연했던 육아 예능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최민환이 아이들을 양육 중인 터라, 율희는 다시 아이들을 직접 키우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으로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및 재산분할 소송을 청구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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