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털털하면서도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지드래곤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작업실에서 무언가를 설명하는 듯한 모습. 앞서 "곧 나올테니"라는 말로 새 앨범을 예고했던 만큼, 작업에 몰두한 그의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작업실 바닥에 신발과 양발을 제대로 벗지도 않고 누워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때 지드래곤의 주변으로 널브러져 있는 샤넬백과 고가의 명품 아이템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7년 4개월 만에 솔로 신곡 'POWER'를 발매해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중독성 강한 비트 위에 G-DRAGON의 위트 넘치면서도 강렬한 랩이 더해져 힙합의 매력을 물씬 뿜어내는 곡에, 그만의 독보적인 스웨그가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글로벌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2024 MAMA AWARDS 무대를 앞두고 있는데,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을 예고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리며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드래곤은 고급 아파트만 3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로, 집 3채의 시세만 560억원에 달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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