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또 한번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2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작업실에서 회의를 하며 컴백 준비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10월부터 몰아친 '열일'이 버거웠는지 명품 브랜드 C사백마저 내팽개치고 바닥에 드러누워 버리기도 했다. 특히 그는 양말을 벗을 기력이 없었던 듯 한쪽만 양말을 벗고 그대로 누워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7년 만에 싱글 '파워'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파워'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유튜브 뮤직 코리아, 스포티파이, QQ뮤직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MME, 미국 빌보드 롤링스톤 등 유력 외신도 "지드래곤의 '파워'는 새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며 듣는 이에게 영감을 준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지드래곤은 18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지드래곤이 라디오에 출연하는 건 2012년 이후 12년 만의 일로, 지드래곤은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관, 향후 계획을 털어놓을 계획이다.
또 23일에는 '2024 MAMA 어워즈'에 9년만에 출격한다.
이후 지드래곤은 새로운 음악으로 꽉 채운 신보를 발매한다. 그는 10일 "나온 것부터 들어라. 곧 나올테니"라고 신곡 스포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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