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최근 제주웰컴센터에서 윤리·인권경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청렴 문화 확산과 인권 존중 경영 실천을 위해 인권·법률·노무·학계 등의 외부 전문가와 공사 상임이사(본부장) 등 내부위원으로 구성된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일 진행된 위촉식에서 위촉된 위원은 권범 위원(법률사무소 지성 대표변호사), 김동설 위원(노무법인 탐라 대표노무사), 강지영 위원(제주지방경찰청 성평등 정책행정관), 장혜진 위원(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총 4명이다.
위원회는 윤리·인권경영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해당 계획 수립에 대한 사항을 비롯해 제도 개선 및 권고, 인권 영향평가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지속 가능한 경영은 청렴과 윤리, 인권 존중의 문화에서 비롯된다"며 "윤리·인권경영을 알차게 실현함으로써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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