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LA 레이커스의 올 시즌 에이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아니라 앤서니 데이비스다.
미국 유력 스포츠전문매체 ESPN과 CBS스포츠가 주목하고 있는 이슈다.
ESPN은 13일(한국시각) '앤서니 데이비스가 LA 레이커스의 에이스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평균 31.2득점을 기록 중이다. 10.4리바운드다. 커리어 하이다. 르브론 제임스는 평균 23.2점을 기록 중이다. 루키 시즌(21.1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했다.
공격 포제션을 마무리하는 슈팅비율인 USG(Usage Rate)도 차이가 난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27%였던 USG는 올 시즌 32%로 상승했다. 반면 제임스는 29%에서 커리어 최저인 25%로 떨어졌다'고 했다.
데이비스는 LA 레이커스 공수의 심장이다. 제임스는 불혹의 나이에도 건재하다. 단, 페이스를 조절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경기마다 기복이 있다.
이 매체는 '르브론 제임스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데이비스가 좀 더 많은 공격 부담을 가져가는 게 가장 쉬우면서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공격 부담이 늘 경우 슈팅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매체는 '데이비스의 출발은 매우 안정적이다. 공격 부담이 증가했지만, 세컨드 스펙트럼을 기반으로 한 그의 슈팅 효율은 지난 시즌과 비슷하다'고 했다. 공격 비중을 늘렸지만, 거기에 맞는 효율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 매체는 'LA 레이커스가 공격에서 데이비스를 1옵션 공격수로 삼을 때 잠재적 우려도 있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그의 고질적 부상 부위가 악화될 수 있고,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미 지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경미한 왼발 부상이 있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