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혼란스러운 사생활 가운데 지인들과 힐링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다.
13일 박지윤은 "내 아침, 그리고 후식"이라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간단하지만 알찬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박지윤은 "여행으로 꽉 채워봤던 지난 한 달. 동생들하고 쉬러갔던 숙소, 베이글과 쥬스를 냉장고에 채워주시고 호텔같은 세심한 서비스 진짜. 덕분에 아침부터 알차게 챙겨먹었지 뭐예요. 그래서 먹고 또 먹은 주말이었지만 선방(?)하고 돌아왔는지 몰라요!"라며 바쁘게 지나온 지난 한 달을 돌아봤다.
한편 KBS 공채 아나운서 동료로 인연을 맺은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이후 박지윤은 지난 7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추가 제기했고,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걸었다. 현재 양측 모두 불륜설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갈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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