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수지가 치료비를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네티즌은 10일 수지의 인스타그램에 "OO환우 엄마"라면서 "아기 병원비를 도와줘서 잘 치료받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이 은혜를 평생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로 인해 수지의 선행이 알려진 것. 수지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3일 스포츠조선에 "수지가 기부한 게 맞다"면서 "일부러 기부 사실을 알리지는 않을 뿐, 꾸준하게 기부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수지는 2015년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 클럽'으로 등재된 바 있다. 2022년 11월에는 누적 기부액이 5억 원을 넘긴 것. 수지는 대외적으로 알리지 않고도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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