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올해 최고의 대한민국 게임으로 선정됐다.
13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스포츠조선-전자신문 공동 후원,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시상식에서 넷마블네오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최고의 영예인 대상(대통령상·상금 1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동명의 인기 웹툰 IP를 활용했지만, 원작의 인기에 단순 의존한 것이 아니라 IP의 완벽한 재해석을 통해 게임 유저와 웹툰 유저의 상호 편입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수작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웹소설, 웹툰의 한계성을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 확장시켰고,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하나의 IP 서사가 완성되면서 '유니버스'로의 확장 및 정착 가능성도 보여줬다. 모바일과 온라인에 이어 향후 콘솔 플랫폼까지 확대를 고려하고 있으며, 전세계 유저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소통하고 있다. 또한 K소설과 K웹툰 등의 위상을 올리고, 게임화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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