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심세훈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최근 서울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소천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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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학술상은 한국 소아정신과의 기틀을 확립한 소천 홍강의 선생의 기부로 시작된 상으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들을 가려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심 교수는 소아청소년의 양극성 장애 및 우울장애에 대한 약물치료 지침 개발, 성인 ADHD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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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교수의 최근 성과를 담은 주요 논문은 ▲한국형 양극성 장애 약물치료 알고리듬 2022: 소아/청소년 ▲한국형 우울장애 약물치료 알고리듬 2021: 소아·청소년 ▲한국형 청소년 조울병 선별검사 개발 연구 ▲양극성 장애 환자의 자녀에 대한 정신병리 연구 ▲ ADHD 성인의 뇌파 연구 등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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