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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대만)=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드디어 결전의 날이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이 B조 예선 첫 경기 대만과 경기를 갖는다. 중요한 첫 경기 선발은 맏형 고영표가 맡았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이 13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은 경기를 앞두고 타이베이돔에서 가볍게 몸을 풀었다.
돔구장 타이베이돔은 인조 잔디다. 고척돔처럼 인조 잔디가 짧지 않고 긴 편이다. 타구가 느리게 날아갈 수 있다.
대표팀 김도영이 3루 수비 훈련을 했다. 김도영은 한층 여유가 생긴 듯 입가에 미소를 지어 보이며 가볍게 몸을 풀었다.
2024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은 13일 타이베이돔에서 홈 팀 대만과 가장 중요한 경기를 갖는다. 첫 경기 대만 전을 반드시 승리해야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 4강 진출이 유리해진다.
대만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두 차례 선발 등판했던 좌완투수 린위민이 나선다.
야구대표팀은 대만과 첫 경기 1. 홍창기-2. 송성문-3. 김도영-4. 윤동희-5. 박동원-6.문보경-7.김휘집-8. 이주형-9.김주원이 선발로 나선다. 김도영은 3번 타자 3루수 중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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