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23기 옥순이 영호의 동생 같은 모습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영호와 옥순, 현숙의 1대2 데이트가 그려졌다. 세 사람은 데이트 도중 도로에 나타난 고라니 때문에 잠시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었다. 영호는 고라니를 발견하고 비상등을 켜고 속도를 줄였지만, 고라니가 차에 닿고 지나가자 짧은 비명을 지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현숙도 놀란 듯 "이거 호러 아니야?"라며 영호와 함께 긴장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옥순은 침착하게 상황을 바라봤다. 그는 인터뷰에서 "차에 부딪히지 않았는지, 고라니가 잘 벗어났는지 확인하고 나면 별일 없는 거다"라며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 두 분이 너무 조심스러워 마치 아이들을 데려가는 느낌이었다"며 영호의 모습이 동생처럼 느껴졌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이후 영호와 현숙은 연애 프로그램이나 사자성어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며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옥순은 대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두 사람과의 거리감을 느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