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할아버지가 됐다.
14일 로버트 할리는 "내가 할아버지가 됐다. 하원 만나보시죠"라며 감격의 순간을 전했다.
로버트 할리는 손녀 하원 양의 모습을 공개하며 "할아버지가 됐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어 로버트 할리는 "우리 며느리 수고했다"며 며느리를 향한 고마운 마음도 빼놓지 않았다.
앞서 로버트 할리의 장남 하재선은 지난 2023년 1월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결혼 1년 10개월 만에 딸을 출산하게 됐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미국 출신의 국제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지난 1988년 한국인 아내 명현숙과 결혼한 뒤 1997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최근에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 아내와 함께 출연해 마약을 한 이유와 자신의 루머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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