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존 크래신스키(45)가 2024년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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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지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배우 에밀리 블런트(41)의 남편인 존 크래신스키를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1979년 10월 10일 미국 메사츄세츠 뉴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내과 전문 의사이고 어머니는 간호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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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우,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시트콤 '오피스'에 출연했고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연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2022)'에 출연했으며, '이프 :상상의 친구(2024)'에서는 주연과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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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피플지의 선정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저 잘못된 소식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 에밀리 블런트도 흥분하며 기뻐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오펜하이머'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엔 '스턴트맨'에서 주연을 맡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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