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추자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4일 추자현은 "오랜만이에요"라며 인사했고 팬들은 6개월만에 돌아온 추자현에 "너무 예쁘다" "항상 응원한다"며 반겼다.
오랜만에 돌아온 추자현에 배우 한지민과 김혜수 역시 '좋아요'를 누르며 환영했다.
앞서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2017년 결혼, 이듬해 아들 바다 군을 품에 안았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우효광은 "결혼 좋아"라는 유행어와 함께 '사랑꾼 남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 우효광이 지인들과의 모임이 끝나고 돌아가는 자리에서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포착돼 불륜설이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지인들과 모임 후 벌어진 해프닝"이라 부인했지만 사랑꾼 이미지로 주가를 올린 우효광이었기에 이미지 타격은 피할 수 없었다.
이에 추자현은 "영상 속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이었다 생각한다"며 "그의 경솔한 행동을 저 또한 크게 질책했다"고 함께 고개를 숙였다.
2년만인 지난해 '동상이몽2'에 다시 출연한 추자현은 "그 지인이 저랑도 친하다"며 "지인이 문자를 하며 차에 탑승하다 남편 무릎에 앉다가 안으로 들어갔다. 그 찰나에 영상이 찍힌 것"이라 해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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