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황혜영 고백 "공황장애 20년째..이제는 한몸 수준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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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오랜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14일 황혜영은 자신의 계정에 공황장애 약으로 가득한 약봉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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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연예인 생활 30년, 쇼핑몰 운영 18년, 뭐든 한 번 시작하면 보통 20년은 넘기는 지구력만큼은 국대급 인간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황장애도 20년째"라며 "이젠 그냥 동반자. 한몸. 뭐 그 정도. 공황 20주년 기념. 나 홀로 축하 중"이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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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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