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튜버 박위가 아내 송지은과의 행복한 결혼 후 일상을 공유했다.
박위는 15일 "신혼의 비밀"이라며 부부의 깨 볶는 신혼 일상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송지은은 '잠 잘 잤냐'는 박위의 질문에 "일주일의 피로가 다 풀린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박위는 "나도 결혼 이후에 이렇게 오래 잔 거 처음이다"면서 "촬영을 다 떠나서 (너무 예뻐서) 심장이 아프다"며 아침부터 송지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식사 중인 모습도 공개, 이때 박위는 양꼬치를 끼워주는 등 스윗 면모를 뽐냈다. 이에 송지은은 "양꼬치 집 오면 항상 오빠가 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부부가 된 후 네 컷 사진 촬영도 진행, 부부의 환한 미소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때 박위는 "말 안 한 비밀이 있다. 기분 좋은 비밀이다. 오늘 집에 같이 간다"며 "이렇게 행복해도 되냐"며 웃었다. 그러자 송지은도 "나도 요즘 맨날 그 생각한다.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또한 송지은은 "사람들이 '살면서 가장 기쁜 순간이 언제였냐'고 묻지 않나. 기억에 명확하게 남을 만한 인생 최고의 순간이 바로 바로 대답이 안 나왔다"며 "'왜 나는 왜 그런 순간들이 없지?'라고 생각했는데, 결혼식 당일 '세상에 태어나서 그 순간이 가장 행복했다'라고 단언컨대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행복했다"고 말해 박위를 감동하게 했다.
송지은은 "'이게 진짜 살면서 죽는 순간까지 기억에 남는 가장 기쁜 순간이구나'라는 것으로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달 9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 결혼식을 치뤘지만, 이후 박위의 남동생의 축사가 도마 위에 올라 곤욕을 겪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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