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신상우호의 스페인 원정 일정이 결정됐다. 원정에 나설 선수들도 정해졌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2월3일 오후 6시(현지시각) 스페인에서 캐나다 여자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경기장은 스페인 무르시아 지방 산페드로 델 피나타르에 위치한 피나타르 아레나다.
캐나다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6위로 세계적인 여자축구 강팀이다. 올해 북중미 여자골드컵에서 4강, 파리올림픽에서 8강에 올랐다.
여자대표팀의 캐나다전 상대전적은 9전 1승 1무 7패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22년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친선경기로, 0EO0으로 비겼다.
여자대표팀은 이 경기에 앞서 29일 오후 7시 카르타헤나의 카르타고노바 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 여자대표팀과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일정과 함께 스페인 원정에 참가할 선수 명단도 발표했다.
23명 명단에는 올해 9월 콜롬비아 여자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수비형 미드필더 김신지(위덕대)가 처음 A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WK리그 화천KSPO 정규리그 1위 등극에 기여한 수비수 정지연도 최초로 발탁됐다. 지난 2022년 8월 처음 A대표팀에 선발됐으나 코로나19 감염으로 소집이 무산됐던 경주한수원 공격수 현슬기도 다시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지난 10월 일본 원정 친선경기에는 부상으로 빠졌던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장슬기, 이영주, 이민아 등 주요 선수들도 다시 신상우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선수단은 24일 스페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여자 국가대표팀 스페인 원정 친선경기 참가 명단
GK=김경희(수원FC), 김민정(인천현대제철), 민유경(화천KSPO)
DF=김혜리, 임선주, 추효주(이상 인천현대제철), 김진희, 장슬기(이상 경주한수원), 이유진(수원FC), 이효경(세종스포츠토토), 정지연(화천KSPO)
MF=이영주(레반테바달로나), 지소연(시애틀레인), 노진영(문경상무), 이민아(인천현대제철), 이정은(화천KSPO), 김신지(위덕대)
FW=강채림(수원FC), 문은주, 최유정(이상 화천KSPO), 이은영(창녕WFC), 한채린(서울시청), 현슬기(경주한수원)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