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14년 만에 WK리그 챔피언에 오른 수원FC 위민이 16일 오후 3시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팬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팬 페스타는 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수원FC 위민이 2010년 이후 14년 만에 두 번째 WK리그 우승을 축하하며, 팀을 응원해 준 시민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구단주인 이재준 수원시장을 중심으로 시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다.
팬 페스타 행사는 수원FC 위민 선수단의 화성어차 카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수원FC 서포터즈(리얼크루)를 선두로 장안문에서부터 행궁광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도는 퍼레이드, 수원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성이 쏟아졌다. 이어 행궁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치어리더 팀의 축하 공연에 이어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 시즌 수원FC 선수단은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팀이 상위스플릿에 진출한 데 이어 여자팀이 우승을 이뤄내며 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수원FC 최순호 단장은 "이번 행사는 같은 날 남자팀 홈 경기가 있었고, 화천 원정에서 우승을 확정지어 우승의 순간을 함께 나누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자리로 마련됐다"면서 "이번 팬 페스타를 통해 우승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번 우승을 통해 수원FC 위민은 수원시민들의 사랑받는 팀으로, 또 한국여자축구를 이끌어 나가는 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