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임신 소식을 알린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손담비는 16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황금 가을 골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추울까 봐 두껍게 입었는데 봄 날씨. 17주 접어들었다. 배가 많이 나오는구먼. 그래도 행복하아아아♥"라며 임신 중인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골프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 청명하고 깨끗한 하늘 아래 빛나는 손담비의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이날 손담비는 브라운톤 니트에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귀여운 듯 시크한 패션을 뽐냈다.
오버핏 니트로 배를 쏙 가린 손담비지만 다리는 시원하게 드러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임신 후 몸무게가 상상초월로 늘어 남자 바지를 입게 됐다고 밝힌 손담비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손담비는 지난 9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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