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홍진호는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무사히 퇴원도 하고! 콩콩이도 무사히 세상에 잘 나왔다. 어제 '피의 게임3'도 웨이브에 공개되고, 할 것도 볼 것도 많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호는 갓 태어난 딸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모습. 건강한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많은 네티즌의 응원과 축하를 불렀다.
한편 홍진호는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기흉 수술을 받았다. 홍진호는 지난 5일 기흉으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히면서 "얼마 전 생일 날 갑자기 가슴이 찌릿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났다. 생전 처음 겪는 고통에 놀라 바로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다. 진단 결과는 기흉"이었다면서 "다행히 중요한 상황은 잘 넘긴 것 같다. 가족이 생기고 지켜야 할 게 생기고 난 후론 뭔가 겁이 많아진 것 같아. 이제 평소에도 건강을 챙겨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홍진호는 3월 열 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또 결혼 두 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홍진호는 16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