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부인 서하얀이 10개월 만에 소셜 미디어 활동을 재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하얀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무한히 남은 당신의 여백을 믿어 의심치 않아. 서툴지만 직접 담아본 피아노 연습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임창정이 피아노를 연주하며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이 SNS 활동을 재개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이다. 그는 임창정과 함께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임창정이 시세조종 범행 조직 가담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으며 논란이 일었고 서하얀의 SNS 활동도 중단됐다. 임창정은 지난 5월 검찰로부터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당시 임창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신중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며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더라도 저의 부끄러운 행동을 잊지 않고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12월 1일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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