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부인 서하얀이 10개월 만에 소셜 미디어 활동을 재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하얀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무한히 남은 당신의 여백을 믿어 의심치 않아. 서툴지만 직접 담아본 피아노 연습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임창정이 피아노를 연주하며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이 SNS 활동을 재개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이다. 그는 임창정과 함께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임창정이 시세조종 범행 조직 가담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으며 논란이 일었고 서하얀의 SNS 활동도 중단됐다. 임창정은 지난 5월 검찰로부터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당시 임창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신중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며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더라도 저의 부끄러운 행동을 잊지 않고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12월 1일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