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진민호가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다.
진민호의 신보 '오래된 사람들의 이별'은 제목처럼 오래 연인으로 함께 해온 남녀의 이별의 순간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진민호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이별의 아픔과 고독함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이번 곡은 진민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싱어송라이팅 역량을 뽐냈고 오랜 시간을 보내온 만큼 더 떠나보내기 힘든 마음을 진솔하고 서정적인 가사로 담아내며 이별의 순간을 겪은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진민호는 진정성 있는 보이스와 가창력 폭넓은 음역대를 지닌 보컬리스트로 2011년 밴드 플레인노트 보컬로 활동했으며 2016년 솔로 싱글 '마음'을 시작으로 '반만', '어때', '발라드가 싫어졌어', '보통의 하루'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이후 케이윌 '내 생애 아름다운' 등 각종 OST를 작곡하는 등의 실력을 보인 바 있어 자작곡으로 돌아온 진민호가 겨울 감성 발라드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진민호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오래된 사람들의 이별'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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