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사랑스러운 딸 전복이(태명)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수홍이 전복이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전복이는 수홍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전복이가 집에 왔다"라며 설렘을 가득 드러냈고, 전복이를 보며 "웰컴이에요. 집에서 행복하게 안전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라며 꿀을 뚝뚝 떨어뜨렸다. 또 전복이가 자신을 보며 환하게 웃자 다시금 싱글벙글 웃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우량아 전복이는 분유도 맛있게 먹었고 급하게 먹은 탓에, 잠시 불편했는지 콜록콜록 소리를 내기도 했다. 박수홍은 이 모습 또한 사랑스러워하며 "천천히 먹어"라며 미소를 지었다.
김다예는 남편과 딸을 번갈아 보며 "정말 똑같이 생겼다. 아빠 어릴 때 사진을 안 봐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망의 전복이 출생신고를 하는 날. 박수홍은 "혼인신고를 했던 장소에 돌아왔다. 말도 안 되게 힘들었을 때다. 그땐 전복이를 만날 줄 알았나. 행복하다"라며 감격했다. 전복이의 이름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한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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