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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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17일 "태리의 첫 피아노 발표회. 두근 두근"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는 그랜드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 공주님 드레스를 입고 앉아 차분하게 발표회를 해내는 태리의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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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첫째 태리가 18개월일때부터 영어 유치원에 보냈다는 이지혜는 둘째 엘리도 영어 유치원에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을 위해 장난감 방을 공부방으로 바꾸는, 교육 열정이 넘치는 학부모의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제가 원래 공부 집착이 없는데 공부를 안 하게 하면 나 정도도 안 될까 봐. 나보다 나은 애들이 되라고"라고 교육열을 불태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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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현재 압구정 8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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