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빡빡한 스케줄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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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는 18일 "보일러가 고장났다. 새벽 4시 반에 사우나 가서 씻고 5시 반에 샵에 도착. 7시 반에 기차 타고 부산 가는 스케줄. 오후 2시 반에 비행기 타고 김포 도착. 오자마자 송도로 라이브 방송하고 집 오니 저녁 9시"라고 바빴던 하루 스케줄을 나열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남보라는 기차 안에서 무척 피곤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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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보라는 "집 와서 밥 먹고 설거지 하고 밀린 빨래. 이어 씻고 영상 수정 사항 넘기지 새벽 1시"라고 집에 와서도 이어지는 빈 틈 없는 스케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갑내기 사업가인 예비 신랑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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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 출연해 예비신랑의 외모에 대해 "웃을 때는 비버 같고, 평소에는 손흥민 선수를 닮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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