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77회차 게임에서 1등 적중이 31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18일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축구토토 승무패 77회차에서 14경기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 적중은 총 31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1등 적중에 성공한 31건은 각각 1억3869만3900원을 받을 수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77회차는 이전 회차에서 1등 미적중으로 인해 25억3741만7500원의 금액이 이월됐고, 이로 인해 쌓인 이번 회차 1등 총 환급 금액은 42억9951만750원에 달했다.
1등 적중자 31건 중 29건은 중복 당첨에 성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소 금액 참여자는 8000원이었고, 최대 금액 참여자는 10만원이었다. 이 중 5명의 참가자는 1등 이외에도 2, 3, 4등을 모두 합쳐, 총 58건을 적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1등 이외에 2등부터 4등의 적중건수 및 개별 환급금액은 2등(737건/95만6360원), 3등(9417건/3만7430원), 4등(6만6156건/1만660원)이었다. 1등부터 4등까지 합산한 총 적중건수는 7만6341건에 달했으며, 모든 적중금을 합산한 금액은 60억6204만9490원이었다.
이어 진행되는 축구토토 승무패 78회차는 18일 오전 8시에 발매를 개시해 19일 오후 10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축구 승무패 77회차는 승(홈팀의 승리)이 4경기로 집계됐고, 양팀의 무승부와 패(홈팀의 패배)는 각각 5건씩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국가 간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타 회차에 비해 무승부 경기들이 다수 발생했다. 아제르바이잔-에스토니아(1경기)를 비롯해 튀르키예-웨일스(5경기), 알바니아-체코(6경기)는 모두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조지아-우크라이나(4경기)전과 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12경기)는 사이좋게 1골씩을 주고받아 1-1로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다음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78회차를 구매한 후 '체육진흥투표권 적중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적중결과 발표 후 결과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체육진흥투표권 적중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는 투표권 우측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투표권의 적중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별도 확인 절차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한 투표권의 적중결과를 조회할 수 있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축구토토 승무패 77회차 게임에서 1등 적중 31건이 발생했으며, 모든 적중금을 합한 총 금액은 60억원 이상"이라며 "다가오는 축구토토 승무패 78회차 게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78회차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경기 분석 내용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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