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왕중왕전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4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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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인 김민선은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김수지를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18번 홀(파5)에서 펼쳐진 연장전에서 김민선은 환상적인 1m 버디를 성공시켰다.
김민선은 우승 후 인터뷰를 통해 대방건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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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은 "대방건설 구교운 회장님과 구찬우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물심양면으로 믿고 응원해준 덕분에 생애 첫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방건설은 2014년 골프단 창단 이후 국내 골프 저변 확대와 프로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망주 발굴과 국내 정상급 선수 영입에 주력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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