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의미심장한 SNS 게시물을 남겼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l パㅔバ6øłl 남ㅈΓ들은 믿을つㅓl 못되て┤ㄹΓ(이 세상에 남자들은 믿을 게 못 되더라)"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아디다스 저지에 힙합 바지, 털모자를 매치한 세기말 패션을 힙하게 소화했다.
이와 함께 90년대 유행했던 감성 문구와 사진까지 더하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다만 '남자는 믿을 게 못된다'는 의미심장한 멘트에 일부 팬들은 '남자친구와 무슨 일 있는거냐'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준희는 8월 남자친구와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해 결혼설이 제기됐다. 그는 "대책없이 사랑을 시작한지 몇 년. 이젠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더 부끄러워. 매일 싸우고 사랑하고 오빠가 연상이라 좋아. 내가 주름이 생기는 동안 오빠는 늙어서 눈이 흐려질 테니까. 평생 공주님으로 모셔"라며 웨딩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혹시 곧 결혼하는 거냐'고 물었고, 최준희는 "노코멘트"라고 답했던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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