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열애설에 침묵했다.
19일 JTBC엔터뉴스는 유병재가 미모의 연하 여성과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병재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숨김 없이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유병재의 열애설 상대는 미모의 연하 여성으로, 비연예인이지만 상당한 SNS 팔로워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병재 소속사 블랙페이퍼 측은 "해당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열애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유병재의 열애설은 활동 후 두 번째. 유병재는 2014년 tvN 'SNL 코리아' 작가로 활약했을 당시 열애설이 퍼지자 "저 같은 게 뭐라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시간을 빼앗는 거 같아 죄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겸손하게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두 번째 열애설에는 '사생활 카드'를 꺼내며 열애설을 방어했다. 최근 연예인들은 열애설에 "맞다", "아니다"가 아닌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는 모호한 답변으로 열애설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꺼리고 있다. 유병재 역시 비연예인과의 열애설인만큼 더욱 조심스러운 듯한 모습이다.
한편, 유병재는 tvN 'SNL 코리아' 작가를 시작으로 본격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매니저 유규선과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제작사 블랙페이퍼를 공동 설립했다. 자신도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유병재는 "재능 있는 콘텐츠 창작자들이 병재 없고 튀어오를 수 있도록 든든한 등판이 되고 싶다"고 설립 이유를 밝혔다.
유튜버로는 물론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유병재는 오는 12월 3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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