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 현조의 차별에 서운해했다.
강재준은 19일 "중간부터 너무 서운해지는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마 이은형과 놀고 있는 현조 군의 모습이 담겼다.
이은형은 현조의 손을 꼭 잡고 "웃었다가 울었다가"라고 장난을 쳤고 현조 군도 활짝 웃으며 화답했다. 모자의 다정한 모습이 부러웠던 강재준도 현조 군에게 다가가 "웃었다가 울었다가"라고 말했지만 아빠 강재준을 본 현조 군의 표정은 싸늘했다.
정색하며 아빠를 빤히 바라보던 현조 군은 이은형의 목소리에 다시 웃었지만 강재준이 다시 말하자 또 한 번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강재준은 "왜 그러는 거야. 아빠야 아뺘"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강재준은 이은형과 지난 2017년 결혼, 지난 8월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유튜브,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보여주는 강재준은 지난 18일 유튜브 영상에서 둘째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들을 재우는 이은형에 강재준은 "둘째?"라고 제안했고 이은형은 "무슨 둘째야. 말만하지 말고. 뭐 자꾸 둘째라고 하면 둘째가 생기냐"고 타박했다. 이에 강재준은 "그래서 말만 하는 것"이라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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