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틈만나면' 유연석이 유재석을 깜짝 저격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채수빈이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특히 유연석이 유재석을 공개 저격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유연석은 최근 가드닝에 푹 빠졌다고 밝히며 "이런 데 오면 오래된 나무나 풀을 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채수빈은 "촬영 갈 때마다 화분 사이즈 재려고 줄자 달라고 한다"며 그의 독특한 취미를 폭로했다.
유재석은 과거 유연석이 즐기던 캠핑을 언급하며 "캠핑은 이제 안 하냐"고 물었다. 이에 유연석은 "안 한다고 봐야 한다. 캠핑하면서 유튜브를 찍으려니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이 "들인 품에 비해 아웃풋이 적어서 그런 거냐"고 묻자 유연석은 "누구는 그냥 앉아서 한 시간 털고 몇 백만 조회수가 나오는데…"라며 유재석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그 누구가 나를 말하는 거냐"고 되물었고, 유연석은 "누구는 3일 전부터 짐 싸고 1박 2일 캠핑을 해도 조회수가 몇 만에 그치더라"며 자신의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유재석은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선보이는 웹예능 '핑계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