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댄서 가비가 고등학교 시절 동기들의 과거를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비는 한림예고 1기 출신으로 동기였던 피오와 송민호의 독특한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가비는 "피오 씨는 항상 귀여운 안경을 쓰고 다녔고 주머니에 회중시계를 차고 다녔다. 그 모습이 정말 특이했다"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꺼냈다. 이어 송민호에 대해서는 "학교 다닐 때부터 튀는 존재였다. 두 분 모두 눈에 띄는 스타일이었다"고 전했다.
가비는 또 다른 동기인 샤이니 태민을 언급하며 "태민과 동갑이라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SNS에서 '안녕 태민아', '안녕 가비야' 같은 밈이 화제가 됐는데 사람들이 어색해하더라.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장도연은 "가비 씨가 나이가 많아 보이는 건 아니다. '스우파'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라치카 리더라는 포지션 때문에 성숙해 보이는 것"이라며 수습했다.
하지만 가비는 "제가 누구랑 동갑처럼 보이냐"고 질문을 던져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장도연은 "태민 씨의 둘째 누나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그만큼 자기 일을 잘하고 있다는 증거다. 카리스마 있다는 건 좋은 것"이라며 가비를 칭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