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 최루액 성분이 뿌려져 학생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Advertisement
아사히 신문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50분쯤 미에현 나바리시 마루노우치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향신료 같은 것 때문에 아이들이 눈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9명의 어린이가 눈의 통증을 호소했으며 이 가운데 6학년과 4학년 등 총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강상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렸다.
교육 당국은 "일부 고학년생들이 놀이터 시소에 최루액을 뿌리고 다른 아이들이 그것을 만지도록 부추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 의혹' 박나래, 두문불출 중 신기루 모친상 조문…"사건엔 끝내 침묵"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돌싱' 28기 영식, ♥현숙과 열애 발표..고3 딸 “그러든가 말든가” 쿨 반응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손태영♥권상우, 370억 美재벌 대저택에 충격..수영장만 2개 '초호화'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SC현장]"원래 아미들은 질서 잘 지켜요"…BTS 공연, 26만 인파 속 '초대형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