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달달한 투샷이 공개됐다.
19일 연극 '사랑해 엄마' 측은 "2024.11.22 첫공 D-3. 첫공을 앞두고 응원 영상이 도착했습니다. 연극 '사랑해 엄마'가 이 세상 모든 엄마를 응원합니다.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개그맨 김영철, 아나운서 노윤주, 방송인 크리스, 배우 유민정 등은 연극 '사랑해 엄마'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그중에는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옆에 꼭 붙어 앉아서 손하트 포즈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김준호가 출연 중인 채널S, K-STAR, AXN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3(이하 '독박투어3')의 베트남 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여행을 함께한다.
최근 한 매체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베트남 여행 중 한식당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는 9세 연하의 개그맨 김지민과 2022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김준호는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김지민과 내년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호는 김지민과의 결혼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1~2년 동안 나도 기사를 많이 봤다. '김준호 결혼 얘기, 피로감 누적'이라고 하더라. 방송에서 얘기만 하면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체코를 다녀와서 지민이에게 나중에 결혼하면 신혼여행으로 하와이 말고 유럽 쪽은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며 "내년 정도에는 (결혼을) 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나도 지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부정적으로 기사가 나가면 안 될 것 같아서 우리도 (결혼을) 서둘러야겠다"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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