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19일 최동석은 "1년에 한 번씩 허리가 말썽이다. 이틀 동안 일어나지 못해서 친구가 간호해주고 한의사 동생한테 침 맞고 걷기 시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허리에 복대를 차고 회복에 힘쓰고 있는 모습. 오늘(20일)은 "이제 소파에 누울 수 있어. 빨래 개는 건 아직 무리"라며 상태가 더 호전됐음을 알렸다.
최동석은 앞서는 상반고리관 피열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던 바. 그는 지난 7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뉴스를 진행하며 마지막 날씨를 읽고 있었다. PD가 인이어로 콜을 했는데 안 들렸다. 방송을 오래 했으니 여기서 끝내달라는 거구나 눈치 채고 사고 없이 끝냈다. 귀가 이상하다고 느껴 동네 이비인후과를 갔고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더라"라며 그 후 상반고리관 피열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력이 안 좋은 그는 "제 목소리가 어느 정도 크기인지 감이 안 온다.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면 심장 소리가 들리고, 걸음을 걸을 때면 발바닥과 바닥이 부딪히는 소리가 폭죽 소리처럼 들린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유일한 치료 방법은 두개골을 여는 개두술인데 이는 위험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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