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연수가 다시 전 남편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을 겨냥한 듯한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20일 박연수는 "어쩜 모녀가 이리 똑같이 몸치일까ㅎ.. #슬플 땐 #웃자 웃자 #우리 셋 #지금껏 #잘해왔어"라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박연수는 딸 지아 양과 함께 그룹 라이즈 음악에 맞춰 춤을 췄는데 나란히 버벅대 폭소하게 했다. 모녀의 유쾌한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도 웃음을 줬다.
앞서 박연수는 영화 '괴물: 네스호의 비밀' 포스터를 올리며 송종국을 저격해 화제를 모았던 바. 당시 박연수는 "너 무서운 것 없는 사람인지는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어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 너만 사랑하는 너 진짜 최고다"라고 썼다. 주어는 없었지만 정황상 송종국을 향한 글로 풀이됐다. 송종국이 전날 MBN '가보자고(GO)'에 출연, 캠핑카 생활을 하고 있는 근황과 캐나다 이민 계획을 밝히자 불편한 기색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박연수는 지난 2일에도 "양육비"라는 글과 한 캐릭터가 옐로카드로 누군가에게 경고를 알리는 그림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박연수는 2015년 송종국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2015년 이혼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연수가 가졌고 딸 지아 양은 골프선수로, 아들 지욱 군은 축구선수를 준비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