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고현정이 유재석과 조세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유퀴즈' 촬영 소식을 전했다.
고현정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고현정과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5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고현정이 이달 중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할 예정이다. 11월 촬영 예정이며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날 '유퀴즈' 녹화 후 함께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이날의 추억을 저장했다. 특히 브이 포즈와 환한 미소에서 이날의 즐거웠던 촬영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최근 고현정은 데뷔 35년만에 SNS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신비주의를 벗고 적극 소통 행보에 나섰다. 그 결과 대중들은 그동안 몰랐던 고현정의 털털하면서도 친근한 모습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고현정은 "이렇게 직접적으로 저에 대한 반응을 경험한 건 처음이다. 아주 많은 분이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게 고마워서 눈물이 나더라"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고현정이 예능 프로그램까지 출연을 결정하면서, 과연 유재석을 만나 어떠한 이야기를 전할지 또한 두 사람은 어떠한 케미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ENA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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