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민정이 폭풍 성장한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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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20일 "헤드폰 낀 가을 남자.... 이제 내 옷 같이 입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 아들 준후 군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를 음악을 들으면서 걷고 있다. 뒷모습만 보면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폭풍 성장한 준후 군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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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민정은 준후 군이 농구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축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며 트로피를 인증해 관심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12세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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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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