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의 절친 동료 아치라프 하키미가 이강인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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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RMC Sport' 등에 따르면 PSG 구단은 하키미와의 계약을 3년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 하키미와 PSG의 현재 계약기간은 2026년 6월까지다.
올시즌 현재까지 13경기에서 2골-3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하키미는 한때 레알 마드리드로의 복귀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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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PSG 구단은 입단 4년이 지난 현재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하키미의 그동안 공로를 인정해 동행 기간을 연장키로 결단했다고 한다.
세계 정상급 풀백으로 꼽히는 모로코 출신 하키미는 지난 2017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인터 밀란을 거쳐 2021년 PSG로 이적해 PSG의 중심 자원으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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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부터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하키미도 뒤를 따를 것이란 예측이 계속 제기돼 오기도 했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하키미에 대한 신망이 두텁고, 변화보다 전력 안정화를 추구하는 구단 방침과 맞물려 동행을 이어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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