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꼬꼬무' 속 아동학대 사연에 오열했다.
22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측은 오는 28일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의 이야기 주제는 아동학대. 게스트로는 최진혁과 서효림, 정이랑이 출연했다.
사망한 어린 딸은 갈비뼈가 골절되고 양쪽 폐가 파열되는 등 심각한 학대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서효림은 "말도 안 돼"라며 "이건 망치로 때리지 않는 이상"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어 드러난 진실에 결국 눈물이 터진 패널과 MC들. 서효림 역시 "어떡해"라며 오열한다. 서효림의 눈물은 특히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는데, 최근 친엄마처럼 여겼던 시어머니 김수미를 떠나 보낸 후 알려진 근황이라 더욱 그랬다. 하지만 이는 김수미를 떠나 보내기 전에 녹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수미는 지난달 25일 오전 심정지 상태로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사망했다. 향년 75세. 김수미를 친엄마처럼 여기며 애틋한 고부관계를 이어온 며느리 서효림은 "엄마 가지마"라며 통곡, 김수미를 눈물로 떠나 보내 안타까움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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