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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대리 드라이버>(2017)로 연출계에 깜짝 등판하여, <첫잔처럼>,<큰엄마의 미친봉고>,<더블패티>,<온리갓 노우즈 에브리띵> 등 다채로운 색감의 영화를 연출하며 충무로의 떠오른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백승환 감독이 연출하는 첫번째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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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민초>는 넘치는 위트와 유머, 그리고 특히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북소리가 '킬링 포인트'. 이를 통해 관객들과 보다 폭넓게 소통하면서 작금의 우리 시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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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떠오르는 스타들이 전격 합류한 연극 <민초 : 횃불을 들어브러>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1일, 5일간 대학로 나온시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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