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성우 서유리가 이혼 후 행복한 나날을 자랑했다.
22일 서유리는 "친구 덕에 호강하네"라며 친구가 대접해준 최고급 호텔 디저트를 공개했다.
앞서 서유리는 최병길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식을 알리며 서유리는 최병길PD가 5년간 총 6억 원을 빌렸고 그중 3억원만 갚았다고 주장했고 최병길PD는 "갚아야 할 돈은 7천만 원"이라 반박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 최병길PD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 후 생활고를 호소해 충격을 안겼다.
반면 서유리는 최근 "좋은 날이 또 올 거라 믿자"라며 대출금 상환 안내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유리가 갚은 대출금은 무려 11억 4천만 원으로 이혼 후 거액의 대출을 상환한 것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병길 PD는 27일 "저는 제 파산과 관련하여 제 전 배우자와의 합의금을 지급하지 않을 의도가 전혀 없음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밝힌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 억측 기사들은 자제 부탁드린다"라며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고 카톡을 캡쳐하여 올리는 점은 전 배우자에게 미안합니다만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싶지 않아 부득이 하게 공개하게 된 점 죄송하다"라며 서유리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돌싱글즈 나가보고 싶다"고 밝히며 새로운 사랑을 찾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서유리가 '결정사'를 다녀온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서유리는 "오늘 결정사? 소개팅사? 다녀왔는데 재미있을 거 같다. 두근두근 남자분들은 자산이 무려 천억대래 잉? 그런분들이 왜 나랑 매칭이 됨?"이라며 재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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