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승현 아내 장정윤이 '초보 엄마'의 실수를 고백했다.
장정윤은 22일 "오늘 베이비페어 갔는데 정말 무서운 일을 겪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수유 시간이 돼서 분유 타려는데 물은 있는데 분유가 없...이런 엄마라 미안해. 리윤아. 허겁지겁 집으로"라고 밝혔다.
어린 딸을 데리고 외출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장정윤은 깜빡하고 분유를 못 챙겨서 결국 다시 집으로 돌아온 것.
미안함과 걱정이 가득한 엄마와는 다르게 세상 편안한 표정으로 방긋 미소까지 짓고 있는 딸 리윤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방송 작가 출신 장정윤은 4세 연상의 방송인 김승현과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으며, 출산 예정일보다 45일 빠른 지난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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