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의 친정집인 일본을 방문해 딸 루희와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지아라이프에는 "너로 정했다! 이지훈, 아야네 녹여버린 피카츄 루희 등-쟝 (그리고 5일간 이별)"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일본에서 일본 가족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루희를 잠시 맡기고 일본 거리 데이트를 나서기도 하고 맛집에 가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이지훈과 아야네는 루희와 함께 스트리트 나들이에 나섰다. 아야네는 "일본도 아기 100일 사진 같은 문화가 있다"며 모든 것이 다 갖춰진 대형 스튜디오를 찾았다.
너무나 많은 다양한 착장 중에 3개를 골라 사진을 찍어본 부부는 루희에게 찰떡같은 피카츄 의상에 웃음꽃이 피었다.
순둥이 루희는 앉히면 앉히는대로 입히면 입히는대로 얌전했지만 잘 웃지 않아 찰나의 순간을 담아내 겨우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아아네, 이지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은 루희 양의 공주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지훈은 일본인 아야네와 14세 나이차를 딛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지난 7월 득녀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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