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 최초 공개에 기대했던 팬들이 사전녹화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22일 오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K-POP 시상식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진행된 가운데, Mnet을 통해 현장 생중계됐다.
이날 공연의 백미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아파트'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에 기대가 쏠렸다.
하지만 두 사람의 라이브를 기대했던 팬들은 사전 녹화로 진행된 무대였다.
'마마 어워즈' 측은 시상식 전부터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세계 최초'라는 문구까지 더해 기대감을 모았던 상황이지만 팬들은 사전녹화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이건 뭐 아파트 분양사기급이다", "이러려고 세계최초라고 홍보했나", "진짜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제는 지난달 18일 가수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의 협업 싱글 'APT.'를 발매,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6일 첫 솔로 정규 앨범 'rosie' 발표를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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