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현욱이 노출 사진 해프닝 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22일 최현욱은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진행되고 Mnet, 티빙을 통해 생중계된 '2024 MAMA AWARDS'(마마 어워즈) 레드카펫에 시상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최현욱은 이날 흰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평소에도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고 부르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MAMA AWARDS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얼마나 설레는지 모른다. 제가 한 드라마에서 밴드 보컬 역할을 맡아서 무대에 선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떨렸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욱은 "그때 제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건 함께해준 관객 분들의 따뜻한 눈빛이었다.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모른다. 지금 이 순간도 모두가 완벽하게 빛날 수 있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큰 박수와 환호 덕분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최현욱은 기분을 한 마디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떨림이라고, 떨렘, 떨림과 설렘"이라고 말실수를 하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최현욱은 셀프 전라 노출으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곰 모양의 소품 사진을 촬영해 올렸다.
단순 근황이 담긴 사진이었지만 곰 모양의 소품에 최현욱의 전라 모습이 담기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것.
바로 삭제를 했지만 이미 팬들과 온라인커뮤니티 등으로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결국 최현욱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최현욱 씨의 SNS 사진과 관련해서는 별도로 드릴 말씀이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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