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븐코티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돌아왔다. 풀럼 원정에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울버햄턴은 2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황희찬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6주만의 피치 복귀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12골-3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그러나 올 시즌 들어 황희찬은 제 포지션에서 뛰지 못했다. 여기에 부상이 찾아왔다. 10월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요르단전에서 상대의 거친 태클에 다쳤다. 이후 4경기동안 뛰지 못했다.
재활 훈련에 매진한 황희찬은 다시 뛸 수 있는 상태로 몸을 마들었다. 그 사이 울버햄턴도 리그 11라운드에서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첫 승에 성공했다. 이제 반등해야 한다. 황희찬과 함께 울버햄턴은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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