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의 통잠에 감격했다.
강재준은 24일 "111의 기...적... 와 후"이라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의 첫 통잠에 감격한 강재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111일 된 아들은 처음으로 통잠에 성공, 이어 잠에서 깬 직 후 아빠 품에 안겼다. 이에 감격한 아빠 마치 눈물을 흘리 듯 포즈를 취하고 있고 웃음을 유발한다. 그러나 아빠가 감격한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아들은 오로지 자신을 촬영 중인 엄마가 신기한 듯 다소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현재 강재준과 이은형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이때 부부는 그동안 아들을 재우기 위해 4차 시도까지 하며 힘들게 재우는 데 성공하는 등의 모습을 공개했던 바. 이에 부부의 얼굴은 초췌함 가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은 아들이 통잠에 성공, 드디어 부부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했다.
한편 강재준은 이은형과 지난 2017년 결혼,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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