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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8월 강남구 삼성동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으로 9월 동작구 사당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지난 17일 안산시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차례로 수주하며 하반기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화3구역 재건축정비사업까지 더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1383억원을 달성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방화3구역은 인근 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마곡지구와 연계된 신흥주거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당사 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서울권 주요 사업지를 추가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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